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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반대' 분신 조영삼씨 영결식 "사드가고 평화오라"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에 반대한다는 글을 남기고 분신했던 재독 망명가 고(故)) 조영삼씨(58)의 마지막 길을 추도하기 위한 영결식이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조영삼님 시민사회장 장례위원회'(조영삼 장례위)는 23일 오전 10시 청와대 인근의 서울 종로구 효자

'미세먼지 차단' 화장품 광고, 알고 보니 절반이 거짓
최도자 의원 "가이드라인 마련하고 관리·감독 강화해야"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내세운 화장품 중 상당수가 광고 내용과 달리 별다른 효과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 5월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로부터 소비자

울산시 "언양버스터미널 폐쇄하면 면허취소 등 강력 대응"
(울산=뉴스1) 이상문 기자 = 최근 울산 울주군 언양 시외버스 터미널 운영사업자가 다음달 1일부터 터미널을 폐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울산시와 울주군이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예고하고 나섰다. 23일 울산시에 따르면 언양 시외버스터미널 운영사업자인 ㈜가현산업개발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공식적인 통보는 없었지만 다음달 1일부터 터미널을 폐쇄하겠다고 밝

애플이 이어폰 잭 없앴더니..무선 헤드폰 판매량 3배 ↑
'미래는 무선' 주장한 애플…아이폰 7에 이어 아이폰 8·아이폰 X에도 제외미국·영국 이용자 절반 가량은 보유 안해…무선 헤드폰 시장 확대 전망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헤드폰 잭 없는 아이폰 7이 출시된 이후 이용자들이 무선 헤드폰에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이용자들이 무선 헤드폰에 적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22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美의회, 北 핵·미사일 개발 지원국 원조 금지 추진"
(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미국 의회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지원해온 국가에 대한 원조를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3일 보도했다. RFA는 최근 미 상원 세출위원회를 통과한 뒤 본회의 심의를 앞둔 2018 회계연도 국무부 예산법안에 북한을 지원해온 국가에 대한 원조 금지 조항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그러면

中외교장관, 北 핵실험 겨냥 "대량살상무기 확산 절대 안 돼"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장관)이 북한의 핵실험을 거론하며 대량살상무기(WMD)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2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유엔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 장관급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주장했다. 왕 부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제사회의 끊

홍익대 비정규직 시급 830원 인상..7개월만 타결
7개월간 시급 인상을 둘러싸고 진통을 겪었던 홍익대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용역업체가 인상에 합의했다. 23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서경지부)에 따르면 홍익대 비정규직 노조와 용역업체는 20일 노조의 요구대로 시급 인상에 합의했다. 미화직 노동자 시급은 기존 6950원에서 7780원으로, 경비직 노동자 시급은 6060원에서 6890

김경수 "정진석, 법적 책임 지면돼..그 어떤 타협도 없을 것"
(서울=뉴스1) 최종무 기자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권양숙 여사와 부부싸움 끝에 자살했다'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린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해 "허위사실로 고인과 유족을 욕보였으면 그에 따른 응분의 법적 책임을 지면 된다"고 밝혔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을 지낸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바른정당 "文 대통령 해외순방..코리아·문재인 패싱만 확인"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바른정당은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3박5일간 유엔총회 정상외교를 마치고 전날 귀국한 것과 관련 "코리아 패싱과 문재인 패싱만 확인했다"고 평가절하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문 대통령의 유엔 기조연설은 국제사회에 대한 메시지도 분명하지 않았고 북한 김정은에게 하는 듯 한 연설이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한국당 보좌관 출신 방통위 산하기관 폭언 간부, 해임됐다
[단독] 시청자미디어재단, A부장 면직처분 결정… “X새끼야” “X까는 소리 하지마” 등 반복적 욕설로 직원들 피해 호소 [미디어오늘 ] 직원들에게 수차례 폭언·욕설을 한 자유한국당 보좌관 출신 시청자미디어재단 간부가 면직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22일 A부장(2급)에게 ‘인사규정 42조(징계)에 따라 그 직을 면한다’는 내용의 징계처분조치

작업하다 파편에 '퍽'.."예초기 보호장비 필수"
[앵커] 추석을 앞두고 벌초할 때 예초기 쓰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보호장비 없이 작업에 나섰다간 자칫 큰 사고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벌초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 지 이준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이맘때만 되면 전국의 산 곳곳에서 예초기 모터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무성하게 자란 풀도 순식간에 정리합니다. 빠르게 도는 날 때문에

[단독]靑 "日언론 왜곡 심각"..백악관 "日언론보도, 3국공조 균열야기"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청와대와 백악관의 고위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전화 통화를 통해 한미일 정상회담 발언과 관련한 일부 일본 언론의 왜곡 보도를 비판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백악관 측은 일본 언론의 보도 행태에 대해 한미일 3국 공조에 균열을 야기할 수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핵심 소식통에 따르면 청와대 고위

[르포] 미혼 기자가 유모차 끌고 택시 잡아봤더니..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쉬운 게 아니네. 허."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여전히 햇볕은 뜨거운 20일 오전 11시께였다. 기자의 입에서 한숨 섞인 혼잣말과 허탈한 웃음이 새어 나왔다. 팔을 세차게 뻗어 흔들었지만 유모차를 끈 기자를 본 체 만 체 지나치는 택시기사들이 야속했다.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택시를 이용하는 부모의 심정이 이렇게 언짢을

한국당 "평화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단호한 대북정책 추진해야"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자유한국당은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말 폭탄'을 주고받으면서 한반도 위기 상황이 고조되는 것과 관련해 "평화는 힘이 있을 때 가능하다"면서 단호한 대북정책을 촉구했다. 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평화를 강조했는데, 평화는

벌초·성묘차량 몰리며 고속도로 정체.."정오께 절정"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추석 연휴 시작을 앞두고 벌초·성묘를 가기 위한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를 보이고 있다. 정체는 이날 오전 11시~정오에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기흥동탄나들목→동탄분기점, 동탄분기점→오산나들목,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등 총 19.9㎞ 구간에

[날씨] '추분' 점차 맑아져..황사 영향·오후 서쪽↑
오늘은 절기상 추분입니다. 추석을 앞둔 주말이기도 해서 벌초하랴, 음식장만하랴, 여러모로 바쁜시간을 보내실텐데요. 아침부터 뿌연 하늘에, 씨가 좀 아쉽다 생각되죠. 점점 맑아질 것입니다. 기온도 빠르게 올라서, 낮 동안 대부분 25도를 웃돌며 다소 덥겠습니다. 단, 밤부터 안개가 다시 짙어질걸로 보여, 늦은 시각에 운전계획 있으신 분들은 참고 하셔야겠

[공감하는 법]'성희롱'보다..'성희롱 신고'를 더 두려워하는 사회
[경향신문] ㆍ‘더 무서운’ 회사 내 신고 보복 이민정씨(가명)는 점심시간이 되면 회사 뒷산을 오른다. 같은 팀 직원들은 끼리끼리 식당으로 가지만 언제부터인가 민정씨는 홀로이다. 동료들은 이야기꽃을 피우다가도 민정씨가 다가가면 금세 조용해졌다. 그때부터 혼자 점심을 먹기 시작했던 것 같다. 올해부터는 아예 샌드위치를 간단히 먹고 한 시간쯤 회사 뒷산을 산

정진석 '막말'에 쏟아지는 비난.."사자 명예훼손죄 수사 촉구"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의 발언에 여야 국회의원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에 "예고했고, 예상했던 바"라며 "MB(이명박 전 대통령)의 정무수석을 지낸 분 답다"고 꼬집었다. 이어 "MB에 대한 수사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응카드로 돌아가신 노대통령을 다시 불러내는 것"이라며 "그래 봤자 오

백남기 농민 1주기 등 주말 대규모 집회..교통혼잡 예상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주말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벌이지는 대규모 집회와 행진으로 주변도로의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최대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인 전국농민회총연맹의 '백남기 농민 1주기 추모행사'를 비롯해 종로와 대학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이젠 편한히 쉬렴"..별이 된 세월호 조은화·허다윤양
(목포=뉴스1) 남성진 기자,한산 인턴기자 = 차가운 바다 속에서 인양되 세월호에서 찾은 단원고 조은화·허다윤양의 유해가 이별식을 위해 서울로 옮겨졌다. 23일 오전 8시 전남 목포신항만에서는 조양과 허양을 떠나보내는 영결식이 진행됐다. 가족들은 눈물과 오열로 두 사람을 떠나보냈다. 해수부 등 인양과 수색작업에 참여한 관계자들도 두 학생의 명복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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