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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미만 영아 '침대 추락'..취학아동 '자전거 사고' 많아
소비자원, 최근 3년간 만 14세 이하 안전사고 분석결과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1세 미만 영아는 침대 추락사고를, 7∼14세 취학 아동은 자전거 안전사고를 각각 많이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014∼2016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만 14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28일 밝혔

구글 과징금 부과에 뉴욕증시 줄줄이 하향..알파벳 주가 2.5%↓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구글 과징금 부과 소식에 줄줄이 하락세를 보였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8.89P(0.46%) 하락한 2만1310.6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9.69P(0.81%) 내린 2419.38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도 100.53P(1.6

상장사 '여름 보너스' 챙겨볼까..오늘까지 주식 사야 중간배당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28일은 상장사 '여름 보너스'로 불리는 중간배당을 받기 위한 '막차'를 탈 수 있는 날이다. 대부분 기업의 중간배당 기준일이 이달 30일이어서 기준일의 주주명부에 올라 중간배당을 받으려면 2거래일 전인 이날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상장사 배당금 총액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정은 회장 외아들 정영선씨 현대그룹 계열사 이사로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62)의 외아들인 정영선씨(32)가 현대그룹 계열사 이사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영선씨는 지난달부터 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투자파트너스 이사를 맡아 서울 연지동 현대그룹 본사로 출근하고 있다. 현대투자파트너스는 신기술을 개발 또는 사업화하는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여

30대그룹 SI계열사, 내부거래가 절반 이상
SI 계열사 내부거래 비중 58%…물류 계열사는 25%내부거래 비중 50% 이상, SI 31곳·물류 24곳SI 계열사 내부거래는 현대차>OCI>KT 순…물류 계열사는 삼성>효성>농협 순[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정부가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30대 그룹 시스템통합(SI) 계열사의 내부거래 비중이 58%나 되고, 물류 계열사도 25%

은마아파트 '49층 고수' 재건축계획 서울시에 다시 제출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은마아파트가 강남구의 지원을 등에 업고 서울시가 반대하는 49층 재건축을 강행한다. 28일 강남구와 은마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날 최고 49층 재건축계획을 담은 은마아파트 정비계획안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계획안은 서울시가 수정·보완이 필요하다며 반려한 뒤 보름 만에 다시 제

28일 주총인데.."도시바메모리 매각 계약 지연 가능성"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도시바가 반도체 자회사 '도시바메모리' 매각 계약 체결을 놓고 우선 협상 대상자인 '한미일연합'과 조정을 계속하고 있다. 27일 계약을 체결하고 2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매각 계약 체결을 알리는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7일 중 계약이 종료되지 않아 당초 목표 시한에 맞춰 매각 계약이 이루어

걷기 시작하면 '시한폭탄'..영유아기 '추락', 취학기 '자전거'사고
어린이 발달단계 특성에 맞는 사고예방 조치 필요[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어린이 안전사고의 절반 가까이가 막 걷기 시작하는 1~3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 아이의 사고 비율은 여자아이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28일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3년간 소비자위해감시스템(CISS)에 접수된 만 14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을 분석한 결과, 총 7만5078

BBQ, 오락가락 가격 부작용..모바일쿠폰 고객 차별 '논란'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장도민 기자 = # 직장인인 김우리씨(가명)는 대학에 다니는 동생의 생일을 맞아 'BBQ치킨 쿠폰'을 선물했다. 일 때문에 거주지가 달라 '카카오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했다. 동생은 김씨와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주말에 치킨 쿠폰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런데 그사이 BBQ가 치킨 가격 인상을 철회하면서 모바일 쿠폰으로 결제하면

'중소기업 육성한다더니..' 공공기관 외산제품 선호 논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새 정부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육성한다며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일부 공공기관 등은 아직 외산제품을 선호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업 공고를 할 때 중소기업은 입찰조차 하지 못하게 과도한 조건을 내거는 행태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 28일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난해 12월 조달청

국민은행 DSR 두달째, 대출승인율 별 변화없어..효과 의문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박의래 기자 = KB국민은행이 이자는 물론 원금 상환액까지 고려해 대출을 심사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도(이하 실질 DSR)를 조기 도입했지만, 눈에 띄는 변화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실이 국민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실질 DSR를 적용한 올해 4월 17일

강해지는 태풍에 안전 위협받는 부산의 상징 오륙도등대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기상이변으로 태풍의 위력이 갈수록 강해지면서 부산항의 상징이자 각종 선박의 뱃길을 밝히는 오륙도등대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부산해양수산청은 등대가 있는 오륙도의 밭섬(등대섬)을 이루는 암석의 일부 균열이 커지고 곳곳에서 바위가 부분적으로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런 현상은 지난해 10월 한반

'一流' 외치던 삼성 금융일류화팀..생명·화재 전략·인사 임원 '복귀'
박종문 상무, 삼성생명 CPC전략실장 선임 삼성 금융 계열사들의 컨트롤 타워였던 금융일류화추진팀이 해체된 후 보직을 받지 못했던 삼성생명(032830)·삼성화재(000810)임원들이 CPC(customer product chanel)전략실, 인사팀 등 핵심부서로 복귀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산하의 금융일류화추진팀에서 경영지원

금융공공기관, 너도나도 '채무탕감' 추진..새정부 눈치보기?
문재인 대통령의 금융정책 핵심 공약인 ‘채무탕감’에 발맞춰 금융공공기관들도 경쟁적으로 채무탕감을 추진하겠다고 나섰다. 금융위를 필두로 예금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캠코, 주택금융공사 등은 올해 핵심 추진 정책으로 채무 감면 혹은 탕감 등의 정책을 발표했다. 다만, 이들 공공기관 내부에서도 성실상환자의 상대적 박탈감, 채무감면 대상자의 도덕적해

미국 금융소비자 보호기구 위헌 논쟁 중..文정부 공약도 차질 빚나
미국 금융소비자보호국(Consumer Financial Protection Bureau·CFPB)이 위헌 논란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면서 문재인 정부의 금융감독기구 재편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전담 기구 설립을 공약했다. CFPB는 이미 하급 법원에서 한차례 위헌 의견이 나왔다. 트럼프

'자발적' 임대주택 등록제..전월세상한제 도입 늦추나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정부가 전월세상한제 추진을 위해 인센티브를 강화한 임대주택 사업자 등록제(임대주택 등록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하지만 집주인의 유인책이 마땅치 않는데다 정부가 자발적 등록을 검토하면서 전월세상한제 도입 일정이 늦춰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28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새 정부의 전월세상한제 도입이 공식화되면서

휴가철 앞두고 여행비 지출전망 15년 만에 최고..문화비도 개선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여행비 지출 전망이 약 15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고, 문화생활과 내구재 소비지출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소비자동향조사에서 여행비 지출 전망지수(CSI)가 98로, 작년 말보다 9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월별 지수가 나온 2008년 7월 이래 최고다. 그 이전에 분기별로

도시바 인수 복잡한 형세로..애플 가세 가능성까지
애플 참여로 복잡한 형국···중국 유입 막은 건 긍정적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도시바 매각에서 최우선 협상자가 된 한미일 연합에 미국의 IT 기업 애플이 합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형세는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연합에 함께 할 경우 메모리 부품 조달이 용이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합류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

IMF, 美 성장률 전망 하향..트럼프 부양책 가능성 철회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이 미국의 올해와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IMF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정책과 재정부양책이 구체성을 결여하고 있다며 성장을 부양할 것이라는 종전의 가정을 철회했다. 27일(현지시간) IMF는 미국의 올해 경제 성장 전망치를 종전의 2.3%에서 2.1%로 낮췄다. 내년 전망치

'투자증가 영향' 기업 은행예금 넉달새 30조↓..가계는 10조↑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한국경제를 끌어가는 양대 축인 가계와 기업의 예금 성향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28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보면 가계는 올해 저금을 꾸준히 늘리고 있지만, 기업 예금액은 크게 줄었다.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예금은행의 예금 잔액은 1천237조8천412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0.3%(3조1천324억원) 줄었다. 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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